[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7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2018 K리그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K리그1(클래식) 미디어데이에 각 팀의 대표선수와 영플레이어가 참석했다. 전북 송범근이 "(이)동국이 형을 처음 봤을 때 연예인을 보는 기분이었다"라고 하자 이동국이 웃고 있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7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2018 K리그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K리그1(클래식) 미디어데이에 각 팀의 대표선수와 영플레이어가 참석했다. 전북 송범근이 "(이)동국이 형을 처음 봤을 때 연예인을 보는 기분이었다"라고 하자 이동국이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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