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 김연경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중국에서의 첫 시즌을 마친 김연경은 오는 8일 열리는 한국과 태국 프로배구 올스타전에 출전해 국내 팬들 앞에서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 김연경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중국에서의 첫 시즌을 마친 김연경은 오는 8일 열리는 한국과 태국 프로배구 올스타전에 출전해 국내 팬들 앞에서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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