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윤찬영이 6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당신의 부탁'(감독 이동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당신의 부탁'은 사고로 남편을 잃고 살아가는 32살 효진(임수정) 앞에 남편의 아들 16살 종욱(윤찬영)이 갑자기 나타나면서 두 사람의 좌충우돌 동거를 그린 이야기로 오는 19일 개봉된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윤찬영이 6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당신의 부탁'(감독 이동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당신의 부탁'은 사고로 남편을 잃고 살아가는 32살 효진(임수정) 앞에 남편의 아들 16살 종욱(윤찬영)이 갑자기 나타나면서 두 사람의 좌충우돌 동거를 그린 이야기로 오는 19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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