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나란히 부상을 입은 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박병호와 서건창이 치료를 위해 18일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요코하마로 출국했다.
이들은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이지마 치료원에서 약 1주일 간 치료를 받고 오는 24일 귀국할 예정이다.
서건창은 지난달 3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오른쪽 정강이를 다쳤고, 박병호는 지난 13일 고척 두산 베어스전에서 왼쪽 종아리 근 파열 부상을 당했다.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나란히 부상을 입은 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박병호와 서건창이 치료를 위해 18일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요코하마로 출국했다.
이들은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이지마 치료원에서 약 1주일 간 치료를 받고 오는 24일 귀국할 예정이다.
서건창은 지난달 3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오른쪽 정강이를 다쳤고, 박병호는 지난 13일 고척 두산 베어스전에서 왼쪽 종아리 근 파열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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