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동현 기자] KIA 타이거즈의 방망이가 결국 일을 냈다. 올 시즌 첫 선발 전원 안타까지 달성했다.
KIA는 22일 두산 베어스와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원정 경기서 6회초 9번타자 홍재호의 안타로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했다.
올 시즌 KIA 첫번째 선발 전원 안타이자 KBO리그 통산 841호 선발 전원 안타다.
이 안타로 18개의 안타를 몰아친 KIA는 6회말 현재 13-1로 두산을 압도하고 있다.
[조이뉴스24 김동현 기자] KIA 타이거즈의 방망이가 결국 일을 냈다. 올 시즌 첫 선발 전원 안타까지 달성했다.
KIA는 22일 두산 베어스와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원정 경기서 6회초 9번타자 홍재호의 안타로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했다.
올 시즌 KIA 첫번째 선발 전원 안타이자 KBO리그 통산 841호 선발 전원 안타다.
이 안타로 18개의 안타를 몰아친 KIA는 6회말 현재 13-1로 두산을 압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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