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6일 열릴 예정이던 KBO리그 프로야구 5경기 가운데 3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KBO는 "대구에서 예정된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전, 수원 경기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전, 인천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전이 쏟아지는 비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열리지 못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6일 열릴 예정이던 KBO리그 프로야구 5경기 가운데 3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KBO는 "대구에서 예정된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전, 수원 경기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전, 인천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전이 쏟아지는 비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열리지 못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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