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강백호(KT 위즈)가 선두타자로 나서 초구 공략 홈런을 터뜨렸다. 프로 첫 기록이다.
강백호는 2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0-2로 뒤진 1회말 첫 타석 본인의 역량을 발휘했다. 임찬규를 상대로 선두타자 초구 홈런을 떄려내면서 1-2 추격을 개시했다.
2회초 현재 KT는 LG에 1-2로 여전히 뒤져있다.
[조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강백호(KT 위즈)가 선두타자로 나서 초구 공략 홈런을 터뜨렸다. 프로 첫 기록이다.
강백호는 2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0-2로 뒤진 1회말 첫 타석 본인의 역량을 발휘했다. 임찬규를 상대로 선두타자 초구 홈런을 떄려내면서 1-2 추격을 개시했다.
2회초 현재 KT는 LG에 1-2로 여전히 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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