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정글의 법칙' 본명 이종화로 돌아온 조타가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in 멕시코'에서는 김병만과 조타가 신비로운 천연샘 세노테를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과 이종화는 무더위 속에 집짓기를 마친후 영화 '코코'의 주인공이 빠졌던 세노테를 찾았다.
더위에 지쳤던 김병만은 상의를 탈의하고 바로 시원한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이어 이종화는 “저도 가야될 것 같다”며 입수를 위해 상의를 벗어 완벽한 왕(王)자가 새겨진 복근을 공개했다.
이종화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쉬는 동안 한 게 운동밖에 없다"며 체지방률이 5.7%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조이뉴스24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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