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같이 살래요' 한지혜와 성유리의 셀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유리 언니까지 만나고 오늘 스케줄 종료. 맘씨도 곱고 예쁜 언니들"이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한지혜와 성유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빛나는 미모가 이목을 끈다.
한편, '같이 살래요' 한지혜가 이상우와 재회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26회에서는 박유하(한지혜 분)가 정은태(이상우)에게 서운해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다시 만나게 된 박유하는 정은태의 뺨을 때렸고, 정은태는 "이 여자 보게. 인사를 참 특이하게 하십니다"라며 웃었다.
이어 박유하는 정은태의 품에 안긴 채 "어떻게 그렇게 가버리고 연락 한 번도 없이. 사람 걱정시키고. 다른 사람들한테 다 연락하고 왜 나한테만"라며 눈물 보였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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