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모델 아이린이 22일 오후 서울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샤넬(CHANEL) '2017/18 파리-함부르크 공방 컬렉션'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이번 팝업스토어는 샤넬이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단독 팝업스토어로 해당 공간에서만 구매 가능한 특별한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모델 아이린이 22일 오후 서울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샤넬(CHANEL) '2017/18 파리-함부르크 공방 컬렉션'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이번 팝업스토어는 샤넬이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단독 팝업스토어로 해당 공간에서만 구매 가능한 특별한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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