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그룹 여자친구 리더 소원(23)의 아버지가 22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여자친구 멤버 소원의 부친께서 금일 지병으로 별세하셨다"며 "소원은 가족 및 친지들과 함께하며 깊은 슬픔을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조용하게 치르려고 한다.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소원은 향후 예정되었던 여자친구의 스케줄에서 당분간 빠지게 됐다.
조이뉴스24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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