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어제(2일) KBO 사무국은 2018 프로야구 KBO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 베스트 12를 발표했다.
이에 양의지는 2018 프로야구 KBO 올스타전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 두 부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고, 정규리그 선두를 독주하는 두산은 드림 올스타에 가장 많은 9명의 올스타를 배출했다.
KBO 올스타전 일반 예매는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드림 올스타(두산, 롯데, SK, 삼성, KT)와 나눔 올스타(KIA, NC, LG, 넥센, 한화)는 오는 14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별들의 무대인 올스타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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