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지난 26일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종영했다.
그리고 27일 배우 박민영과 박서준의 열애설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SNS를 통해 공통된 사진을 찾으며 열애를 의심하고 있다.
첫 번째 열애설 증거는 지난 2016년 캘리포니아 여행으로 비슷한 시기에 두 사람이 여행 사진을 올린 바 있다.
두 번째는 2017년 3월 일본 여행 사진 이틀 차로 사진이 올라왔다.
세 번째는 두 사람이 같은 브랜드의 모자와 운동화를 SNS에 공개한 것이다.
하지만 박민영과 박서준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작품을 함께 한 절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조이뉴스24 도철환기자 do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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