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 본진이 선수촌 입촌식에 참석했다. 입촌식 행사는 16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열렸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측으로부터 기념품을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을 포함한 총 39개 종목에 선수 1천44명을 파견했다. 한국은 금메달 65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순위 2위 수성을 목표로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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