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조별리그 X조 3차전 남북 단일팀과 인도의 경기가 20일 오전(현지 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바스켓홀에서 열렸다. 남북 단일팀 김소담이 상대 선수들의 수비를 뚫고 슛을 성공 하고 있다.
북측 선수 3명이 합류한 단일팀은 앞서 인도네시아전 68점 차 대승과 대만전 2점 차 석패로 1승1패를 기록 중이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조별리그 X조 3차전 남북 단일팀과 인도의 경기가 20일 오전(현지 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바스켓홀에서 열렸다. 남북 단일팀 김소담이 상대 선수들의 수비를 뚫고 슛을 성공 하고 있다.
북측 선수 3명이 합류한 단일팀은 앞서 인도네시아전 68점 차 대승과 대만전 2점 차 석패로 1승1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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