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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아쉬운 은메달…'울지 말아요'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4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 최인정이 마지막 실점을 한 뒤 눈물 짓고 있다

강영미(33·광주 서구청), 최인정(28), 신아람(32·이상 계룡시청), 이혜인(23·강원도청)으로 구성된 여자 에페 대표팀은 이날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에 28-29로 져 은메달을 획득했다.

조이뉴스24 자카르타(인도네시아)=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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