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27일 글로벌 미디어그룹 (주)라이언하트 측은 배우 왕석현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이날 왕석현의 소속사 라이언하트 측은 "자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내 외 비지니스를 펼칠 예정"이라며 왕석현에 대한 "폭넓은 활동을 전폭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왕석현은 계약전 사전 미팅을 통해 회사와 아티스트간의 비전에 매료되어 계약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배우 왕석현은 영화 '과속스캔들' 후 5년 만에 연기 활동에 복귀해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윤선우의 아역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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