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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상태 호전돼 오늘(6일) 퇴원


당분간 건강관리에 더 힘쓸 예정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수면 장애와 소화 불량으로 병원을 찾았던 구하라가 6일 오후 퇴원했다.

소속사 콘텐츠와이 관계자에 따르면 구하라는 전날 병원에 입원해 검사를 받은 뒤 이날 오후 퇴원했다. 구하라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건강 관리에 더 신경을 쓸 예정이다.

앞서 구하라는 수면장애와 소화불량으로 병원을 찾았다. 이 과정에서 증권가 정보지와 SNS 등을 통해 악성 루머가 퍼지기도 했으나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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