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박세완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KBS 드라마스페셜 2018'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상파 유일의 단막극 시리즈 'KBS 드라마스페셜 2018'은 올해 역시 다채로운 이야기로 9월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2017년 KBS 단막극 극본공모 최우수상 수상작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부터 웹툰과 소설의 리메이크작인 '참치와 돌고래', '너무 한낮의 연애' 등 총 10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