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정운찬 KBO 총재가 리카르도 프라카리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회장과 만나 상호 관심사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정 총재와 프라카리 회장은 내년 열리는 '2019 프리미어 12' 조별 예선의 서울 개최 및 대회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KBO와 WBSC는 향후 세부사항 조율을 거쳐 대회 대회 개최 여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정운찬 KBO 총재가 리카르도 프라카리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회장과 만나 상호 관심사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정 총재와 프라카리 회장은 내년 열리는 '2019 프리미어 12' 조별 예선의 서울 개최 및 대회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KBO와 WBSC는 향후 세부사항 조율을 거쳐 대회 대회 개최 여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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