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그룹 워너원이 11월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3일 워너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스윙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워너원은 11월 19~20일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예정대로 12월31일까지만 활동하게 될 경우 이번이 마지막 앨범이다. 워너원은 활동 연장과 관련해 여러 논의를 거듭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해진 것은 없다.
워너원은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활동 시작과 함께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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