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중국 배우 바이바이허가 5일 오전 부산 해운대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조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순한 이미지로 '대륙의 수지'라고 불리며 인기리에 활동 중인 배우 바이바이허는 영화 '초연'으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찾았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중국 배우 바이바이허가 5일 오전 부산 해운대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조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순한 이미지로 '대륙의 수지'라고 불리며 인기리에 활동 중인 배우 바이바이허는 영화 '초연'으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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