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가수 다이나믹듀오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 새 예능프로그램 '언더나인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던 중 행사 진행을 맡은 서인 아나운서가 "힙합씬의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소개하자 폭소하고 있다.
'언더나인틴'은 보컬과 랩, 퍼포먼스 각 파트별 최강자를 조합해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을 만드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배우 김소현이 MC를 맡았고 가수 크러쉬와 EXID 솔지, 다이나믹 듀오, 슈퍼주니어 은혁, 황상훈이 각 파트별 디렉터로 활약한다.
'언더나인틴'은 오는 11월 3일 오후 6시 첫 방송되며, 120분 와이드편성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첫 방송과 함께 공식 홈페이지, 11번가 등을 통해 1차 탈락자를 결정짓는 1차 투표가 시작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