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배우 이엘리야가 2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후의 품격'은 2018년 현재가 입헌군주제 시대인 대한제국이라는 가정 하에 황실 안에서의 음모와 암투, 사랑과 욕망, 복수가 어우러진 이야기로 오는 21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배우 이엘리야가 2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후의 품격'은 2018년 현재가 입헌군주제 시대인 대한제국이라는 가정 하에 황실 안에서의 음모와 암투, 사랑과 욕망, 복수가 어우러진 이야기로 오는 21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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