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장나라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8 SBS 연기대상'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황후의 품격'에서 열연 중인 장나라는 2019년 39세가 되는 가운데 여전한 동안 미모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장나라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8 SBS 연기대상'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황후의 품격'에서 열연 중인 장나라는 2019년 39세가 되는 가운데 여전한 동안 미모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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