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성필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이진원(55) 신임 단장을 선임했다.
삼성은 2일 이 신임 단장은 삼성 선더스 농구단과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농구단의 통합 단장을 맡는다고 전했다.
이 단장은 2002년 삼성그룹 스포츠단을 시작으로 2017년 제일기획 스포츠단 등을 거쳤다.
이 단장은 "겸손한 자세로 선수단과의 소통을 통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이성필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이진원(55) 신임 단장을 선임했다.
삼성은 2일 이 신임 단장은 삼성 선더스 농구단과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농구단의 통합 단장을 맡는다고 전했다.
이 단장은 2002년 삼성그룹 스포츠단을 시작으로 2017년 제일기획 스포츠단 등을 거쳤다.
이 단장은 "겸손한 자세로 선수단과의 소통을 통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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