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김상경과 여진구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장난스럽게 '왕' 역할의 여진구를 모시는(?) 김상경.
오는 7일 밤 9시30분 첫 방송되는 '왕이 된 남자'는 임금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를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로 배우 여진구, 이세영, 김상경, 정혜영 등이 출연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