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핑크스타와 블루스타의 경기가 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경기 시작에 앞서 핑크스타 김단비, 블루스타 단타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7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된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는 김단비(신한은행)가 총 8,070표를 획득하며 국내선수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외국선수 부문에서는 단타스(OK저축은행)가 총 1만 513표를 받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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