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는 방탄소년단, 워너원, 트와이스, 아이즈원, 아이콘, 세븐틴, 레드벨벳, 임창정, 여자친구, 뉴이스트W, 모모랜드 등 작년 한 해 가요계를 빛낸 K팝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MC로 선정된 신동엽, 김희철, 김소현의 진행으로 오늘(15일) 오후 6시 50분부터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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