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세종이 패션매거진 '엘르'와의 화보 촬영 방식으로 저소득층 자녀를 지원하는 독서 캠페인 ‘굿리드(Good Read) 캠페인’에 동참했다. 양세종은 캠페인 도서로 이탈리아 작가 알렉산드로 바리코의 소설 <이런 이야기>를 선택했다.
‘굿리드 캠페인’의 수익금은 저소득층 아이들의 교육 및 급식 지원에 기부 될 예정이며, 캠페인 도서는 18일부터 주요 인터넷 서점 및 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된다. 양세종은 최근 JTBC '나의 나라'에 주연으로 발탁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조이픽팀 joypic@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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