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배진영의 첫 단독화보와 인터뷰가 <얼루어 코리아> 2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스무 살을 기념하는 성인식 컨셉의 단독화보에서 배진영은 꽃과 함께 잘생긴 외모를 뽐내며 감춰둔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진영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니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해서 그 동안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싶어요” 라고 말하며 지난 워너원 활동을 회상했다.
현재 워너원은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마지막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조이픽팀 joypic@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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