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가 커피 광고모델로 등장한다.
조지아 고티카는 최근 다니엘 헤니를 새 광고모델로 발탁하고 그와 함께 촬영한 새 TV 광고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다니엘 헤니는 사다리에 올라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며 진한 눈빛 연기를 선보여 마치 액션 영화의 스틸컷을 연상케 했다. 또 연인을 대하듯 ‘꿀 떨어지는’ 그윽한 멜로 눈빛과 특유의 아메리칸 제스처를 익살맞게 연기해 오랜 시간과 다양한 작품을 통해 다져진 숙성된 연기 내공을 뽐냈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를 통해 미국에서의 영화 같은 솔로 라이프를 공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현재 미국 CBS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14에서 맷 시몬스 역으로 출연 중이다.
다니엘 헤니가 참여한 새 TV CF는 이달 내 공개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조이픽팀 joypic@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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