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유연석이 외국인 손님 등장에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냈다.
25일 방송된 tvN '커피프렌즈'에서는 3일차 영업을 하는 유연석, 손호준, 최지우, 양세종, 조재윤의 모습이 담겼다.
유연석은 주방에서 요리를 하던 중 외국인 손님이 등장하자, 바로 홀로 나가 유창한 영어를 하기 시작했다.
그는 손님에게 자리를 안내하고, 메뉴를 설명하는 등 영어까지 잘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불렀다.
'커피프렌즈'는 제주도의 한 감귤농장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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