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박나래가 참선 도중 졸음을 이기지 못했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템플 스테이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나래는 저녁 식사 후 담소 시간에 조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스님은 다과를 하며 참선 시간을 가졌고, 박나래는 참선 도중 점점 눈꺼풀이 무거워졌다.
박나래는 "온 우주가 나를 당기는 느낌이었다. 그 무게를 이기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날 박나래는 취침을 하면서도 코를 골았고, 이를 지켜보던 박나래는 "내가 코고는지 전혀 몰랐다"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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