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25일 오전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4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한 김학범 U-23 청소년 축구 대표팀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영예의 최우수선수상은 35년 만에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혼영에서 금메달을 따낸 김서영에게 돌아갔다. 김서영은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일본의 오하시 유이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25일 오전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4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한 김학범 U-23 청소년 축구 대표팀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영예의 최우수선수상은 35년 만에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혼영에서 금메달을 따낸 김서영에게 돌아갔다. 김서영은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일본의 오하시 유이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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