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이덕화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KBS2 '덕화티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덕화티비'는 데뷔 48년차 배우 이덕화가 1인 방송 크리에이터에 도전하는 고군분투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덕화가 자신만의 경험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콘셉트로 일명 '덕화의 꿀팁-덕팁(德-tip)'을 본인만의 콘텐츠로 내세웠다. 오는 26일 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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