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한혜진이 결별했다.
6일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최근 전현무와 한혜진은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출연 중이었던 MBC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은 제작진과 상의를 통해 8일 방송 이후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지기로 결정했다"며 "개인적인 일로 프로그램에 영향을 끼치게 돼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 전한다"고 알렸다.
한편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해 온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해 2월 열애설을 사실로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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