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제훈이 허당미를 발산했다.
7일 방송된 JTBC '트래블러'에서는 이제훈이 쿠바 여행에 합류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제훈은 자정이 다 돼서 쿠바에 도착했고, 우여곡절 끝에 택시를 탔다. 하지만 이제훈은 환전을 안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1분 만에 하차했다.
이제훈은 "갈등했어. 그냥 가서 준열이한테 달라고 할까도 생각했는데 가서 잘 수도 있으니깐"이라고 환전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제훈은 환전소를 찾아갔고, 환전은 꼼꼼하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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