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안젤리나가 한국 데뷔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는 안젤리나, 조나단, 샘 해밍턴, 하일, 조쉬, 구잘이 출연했다.
안젤리나는 된장찌개 사진을 SNS에 게재한 뒤 인생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안젤리나는 "한 예능 프로그램의 PD가 러시아어로 쓴 메일을 보내 직접 나를 캐스팅 했다"고 말했다.
안젤리나는 "한국에서 데뷔 전까진 평범한 대학생이었다. 어떤 분이 블로그에 내 사진을 포스팅 했는데 그 뒤로 한국 네티즌들이 와서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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