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펜타곤이 후속곡 '봄눈'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펜타곤이 미니 8집 'Genie:us'의 타이틀곡 '신토불이'에 이어 '봄눈'으로 일주일 간 후속곡 활동에 나선다.
'봄눈'은 'VIOLET', 'OFF-ROAD' 등 펜타곤의 숨은 명곡들을 만든 멤버 키노의 자작곡으로 2018년 봄, 펜타곤을 찾아왔던 특별한 경험을 담은 신나면서 아름다운 얼터너티브 락 장르의 곡이다.
특히 발목 부상으로 '신토불이' 활동에 참여하지 못한 멤버 키노도 '봄눈' 무대에 함께 나설 예정이다.
한편, 펜타곤은 오는 4월 27일과 28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단독 콘서트 '2019 PENTAGON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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