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윤상현이 아들 백일 잔치를 위해 수수팥떡을 직접 만들었다.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셋째의 백일잔치를 준비하는 윤상현과 메이비의 모습이 담겼다.
윤상현은 방앗간에서 준비해온 재료들로 집에서 직접 수수팥떡을 만들었다. 김구라는 "일 중독자다. 뭘 직접 만드냐"고 놀라워했다.
이날 윤상현은 아이들과 함께 만들다 얘들이 장난만 치자 메이비와 둘이서 만들기 시작했다.
이를 본 김숙은 "장금이다. 솜씨 좋으시다"고 칭찬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