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블락비 유권이 '복면가왕' 무대에 섰다.
2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걸리버에 도전하는 8명 복면가수들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네 번째 무대는 체게바라와 에디슨의 대결. 그 결과 체게바라가 70대 29로 승리해 2라운드에 진출했다.
복면을 벗은 에디슨의 정체는 그룹 블락비 멤버 유권이었다. 유권은 "블락비라는 팀의 노래로 많이 알려져는데 저의 목소리를 들려드리고 싶었다. 이 순간은 평생 못 잊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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