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클론 강원래, 구준엽이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드림콘서트'에서 그룹 KARD와 함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25회째 맞는 드림콘서트에는 태민, 레드벨벳, 세븐틴, NCT DREAM, 남우현, 정일훈, 마마무, 하성운, 오마이걸, CLC, 더보이즈, 다이아, 골든차일드, 김동한, N.Flying, JBJ95, (여자)아이들, TRCNG, 원더나인, 김태우, 박봄, 홍진영, 클론 등이 무대에 오른다. 사회는 이특, 전소민, 공찬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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