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강지환이 화이브라더스코리아와 다시 손을 잡았다.
21일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조이뉴스24에 "강지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지환은 최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으며 전 소속사였던 화이브라더스코리아에 돌아가기로 합의했다.
강지환은 오는 6월8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새 토일드라마 '조선생존기'에 출연한다.
한편 화이브라더스코리아에는 배우 김윤석, 유해진, 주원 등이 소속돼 있다.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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