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두산 베어스가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두산 구단에 따르면 이날 17시 58분 잠실야구장의 2만 5천석 전좌석의 입장권 판매가 모두 완료됐다.
전날 경기에서도 2만567명의 관중이 잠실을 찾은데 이어 연이틀 2만 관중 돌파와 함께 올 시즌 5번째 매진을 기록하게 됐다.
4회초 한화 공격이 진행 중인 가운데 한화가 3-0으로 앞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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