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강식당이 새로운 공간을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tvN '강식당'에서는 첫 장사를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처음으로 공개되는 식당에 도착했고, 고급 레스토랑 못지 않은 규모와 인테리어에 감탄했다.
'강볶이'라는 간판을 단 이번 식당은 한옥으로 만들어져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또 넓은 주방과 고급스러운 홀을 자랑했다. 화랑 수련원 옆에 위치해 젊은 손님들이 많이 올 것으로 예상됐다.
멤버들은 "앞치마도 너무 예쁘다"고 업그레이드된 강식당에 환호했다. 강호동은 오자 마자 강식당 메뉴인 국수를 위해 육수 끓이기에 나섰고, 이수근과 여전히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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