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단 하나의 사랑'이 수목극 왕좌를 지켜냈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KBS 2TV '단, 하나의 사랑'은 전국 시청률 7.6%, 8.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7.9%)보다 0.2%포인트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MBC '봄밤'은 6.0%,7.9%를 기록해 수목극 2위에 그쳤다. 지난 방송분(7.7%)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SBS '절대그이'는 1.8%. 2.2%에 그쳤다.
한편, 이날 '단 하나의 사랑'에서 김단(김명수 분)은 건물에서 추락하는 이연서(신혜선 분)를 구했다. 이어 의심하는 이연서에게 김단은 직접 천사임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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