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HD]'왓쳐' 허성태, '악역 장인'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허성태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OCN 새 토일 오리지널 'WATCHER(왓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안길호 PD와 '굿와이프' 한상운 작가가 의기투합한 '왓쳐'는 비극적 사건에 얽힌 세 남녀가 경찰의 부패를 파헤치는 비리수사팀이 되어 권력의 실체를 밝혀내는 내부 감찰 스릴러로 배우 한석규, 서강준, 김현주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