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에 앞서 모델 이채은이 배우 오창석 시구에 맞고 있다.
LG와 한화는 선발투수로 윌슨, 서폴드를 각각 내세웠다. LG 우완 윌슨은 17경기 7승 5패 평균자책점 2.34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한화 우완 서폴드는 17경기 5승 7패 평균자책점 3.95를 기록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에 앞서 모델 이채은이 배우 오창석 시구에 맞고 있다.
LG와 한화는 선발투수로 윌슨, 서폴드를 각각 내세웠다. LG 우완 윌슨은 17경기 7승 5패 평균자책점 2.34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한화 우완 서폴드는 17경기 5승 7패 평균자책점 3.95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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