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데뷔를 앞둔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의 막내 멤버 다현이 데뷔 콘셉트 필름 첫 주자로 등장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이하 울림)는 24일 0시 공식 SNS와 V LIVE 채널을 통해 멤버별 콘셉트 필름의 첫 주자인 다현의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콘셉트 필름 속에서 다현은 도입부터 퍼펙트한 비주얼을 선보인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요정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데뷔 기대감을 높였다.
첫 번째 멤버로 공개된 팀의 막내 다현은 2005년생. 만 14세로,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비주얼은 물론, 보컬 실력이 뛰어난 멤버로 알려졌다.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 등 6명으로 구성된 로켓펀치는 인피니트, 러블리즈, 골든차일드 등이 소속된 '아이돌 명가' 울림의 차기 그룹이라는 타이틀만으로도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멤버 다현 공개를 시작으로 추후 공개될 로켓펀치의 다음 멤버는 누구일지, 데뷔 시점은 언제인지 등 궁금증은 날로 커지고 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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